"구대성 향기가 난다"..한화 '뒷문 지킴이' 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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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향기가 난다"..한화 '뒷문 지킴이' 김서현
【 앵커멘트 】
한화이글스의 김서현이 위기 상황에 강한
리그 최강의 마무리 투수로 성장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시속 150km 중반의 강속구와 더불어 위기 상황을 즐기는 배짱이 한화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구대성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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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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