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첫 출전 200m 2위‥"마지막 퍼즐 찾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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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첫 출전 200m 2위‥"마지막 퍼즐 찾은 것 같아요"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를 꺾었던 19살 김영범 선수가 처음 출전한
자유형 200m에서도 김우민과 접전을 펼쳤습니다.
계영 800m 종목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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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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