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합류 효과? 남자 농구 대표팀 한일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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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합류 효과? 남자 농구 대표팀 한일전 승리
젊어진 남자 농구 대표팀의 새로운 무기, 이 '투지'가 아니었을까요?
해외파 이현중과 여준석이 합류한 남자 농구 대표팀이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일본과의 평가전 대승을 거뒀습니다.
3쿼터 점수가 필요한 순간 나타난 건 한국의 슈터, 유기상이었습니다.
3연속 석 점슛!
뜨겁게 달궈진 코트에서 우리 대표팀은 가장 큰 무기, 투지를 꺼냈습니다.
코트에 넘어지면 공을 쫓던 이현중이 어느새 상대편 코트에 나타나 가로채기로 공격 기회를 가져오더니 먼 거리 석점을 적중시키고는 크게 포효합니다.
이승현의 석점 슛이 들어갔을 때 이현중은 뜨거운 눈빛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막내 여준석까지 시원한 덩크슛으로 포효하며 한일 평가전 1차전 승리에 확실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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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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