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뒤 이을 다현 “요시하라 배구, 배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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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뒤 이을 다현 “요시하라 배구, 배우고파”
김연경이 은퇴하며 빈 자리가 커보이던 흥국생명이 FA 최대어~ 이다현을 영입했는데요.
이다현의 선택엔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까요 들어보시죠.
이번 시즌, 한 세트 혼자서 무려 7개 블로킹 신기록을 썼고 대표팀에서 이렇게 김연경과 함께 훈련하기도 했던 정상급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핑크빛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흥국생명 새 사령탑과 함께라면 신선한 배움의 장을 경험할 것이라는 이적 소감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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