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황당사" 사구로 출루한 귀중한 찬스에 칭찬했더니...산책 귀루로 견제사? 감독도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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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황당사" 사구로 출루한 귀중한 찬스에 칭찬했더니...산책 귀루로 견제사? 감독도 화났다
4일 열린 한화와 KIA의 맞대결에서 황당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한화 문현빈이 몸에 맞는 볼로 어렵게 출루한 뒤, KIA 포수 김태군의 견제에 허무하게 아웃을 당한 건데요. 어떤 상황인지, 지금이장면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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