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가 더 이상 국가대표에서 뛰기 힘든 이유

​2023년 클린스만 감독에 의해 국가대표가 된 박용우. 하지만 2024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다가올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선 어쩌면 박용우의 이름을 보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장점만큼 단점도 명확해 앞으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높은 경쟁력을 가져가기 위해서 박용우는 핵심 멤버로 선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오늘은 박용우 선수가 왜 대표팀에 적합하지 않은 선수인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00:00 2010년대 한국의 수미

00:53 박용우의 장단점

04:01 국가대표 박용우

07:23 옌스 카스토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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