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베컴' 나카타가 29살에 현역 은퇴한 이유
컨텐츠 정보
- 11 조회
- 목록
본문
'아시아의 베컴' 나카타가 29살에 현역 은퇴한 이유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아시아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쓴 이름.
폭발적인 활동량과 날카로운 패스,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탈리아 세리에 A를 누비며 '아시아의 베컴'이라 불렸던 남자. 바로 일본 축구대표팀 에이스, 나카타 히데토시입니다.
그의 나이 고작 스물아홉 살. 한창 전성기를 누려야 할 나이에, 그는 2006년 독일 월드컵을 끝으로 충격적인 은퇴를 선언합니다. 대체 왜, 아시아 최고의 선수가 스스로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결정했을까요?
-
등록일 10:32
-
등록일 10:32
-
등록일 10:29
-
등록일 10.17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