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 못 댔다, 너무 느려서...프로야구 흔드는 '임찬규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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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못 댔다, 너무 느려서...프로야구 흔드는 '임찬규의 공'
KIA 김도영 선수의 방망이가 힘차게 헛돕니다. 너무 느려서 손도 못 댄 건데요. LG 임찬규 선수의 이 공은 시속 86km였습니다.
빨라야 이길 수 있다는 상식을 흔드는 느린 공의 성공 이야기, 이예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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